景区最大日容量16100人
하포훈풍
탑원의 월동문을 나와 동쪽으로 가면 남다른 동천을 감수할수있다. 이곳은 구불구불하고 조용한 길에서 연꽃을 감상하기 가장 좋은 곳이다. 맞은편 “창곡정”과 멀리서 보인다. 문인과 선비들이 바둑을 하고 오차를 맛보면서 “암향사”에서 잠간 멈추어 휴식하면 물가에서 조용하고 편안함을 감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