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담예

봉우리가 연못에서 솟아 나왔으며 두늪에는 수련이 동반한다. 하나는 남다른 호석퇴산이며 계단을 따라 연꽃으로 덮힌 봉우리에 오를수있다. 마치 연화대에 오른듯하며 가든의 아름다운 절경과 담벽밖의 흥성한 마을이 한눈에 안겨온다. 강남 4대 재자 서정경은 매리인이며 시학을 전문 연구한후 <담예록>을 출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