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포훈풍
탑원의 월동문을 나와 동쪽으로 가면 남다른 동천을 감수할수있다. 이곳은 구불구불하고 조용한 길에서 연꽃을 감상하기 가장 좋은 곳이다. 맞은편 ¡°창곡정¡±과 멀리서 보인다. 문인과 선비들이 바둑을 하고 오차를 맛보면서 ¡°암향사¡±에서 잠간 멈추어 휴식하면 물가에서 조용하고 편안함을 감오할 수 있다.
¡¡